오늘 할 일

프로토타입 작성

지난 시간 멘토의 조언

이슈를 최대한 잘게 나누자.

개인 플젝에서는 깃헙 이슈 어사이니를 활용했다.

신입이면 따로 뭔가 혼자 하고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. 다만 사람마다 성장하는 스타일은 다른 것 같다. 퇴근 후에 뭔가를 하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.

신입 공채를 굳이 노리지 말고, 1년 이상 경력의 개발자를 찾는 곳이 있다. 거기에 지원을 하십쇼. 공채는 CS나 백엔드 운영체제 등을 깊게 물어본다. 1년 경력으로 가면 과제나 이런 걸 다 iOS만 물어본다.

회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+ 이슈 트래킹을 어떻게 하는지, 메모리 디버깅을 어떻게 하는지 등.

프로젝트 초반에 느슨한 결합을 강하게 의식하자. 이게 맞나? 계속 생각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