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할 일
프로토타입 작성
지난 시간 멘토의 조언
이슈를 최대한 잘게 나누자.
개인 플젝에서는 깃헙 이슈 어사이니를 활용했다.
- PR은 남이 읽는 것!! 길면 안 된다.
- diff 500줄 이내로. 이것 때문에 이슈를 잘게 나누는 것.
- 감정을 넣지 않는 것.
- 협업을 체험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된다. approve가 일정 수 이상이지 않으면 머지가 안 된다던지, 코멘트가 approve되지 않으면 안 된다던지 하는 규칙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- 길이가 길면 인식시켜줄 필요는 있다. PR에 리액션을 단다던지, 댓글을 단다던지.
- 이슈를 따서 머지하는 형태로 최대한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- 어떤 브랜치 전략을 가져갈지는 많이 논의해 보자. 정답은 없다.
- 코드적으로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은 좋으나, 나만 이상한 시도를 하면 안 된다.
- 코드 컨벤션은 어느 정도 정해서 해 주자.
- Lint를 채용하면 좋긴 하지만, 그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무언가. 예를 들면 뷰 모델을 짠다고 하면, 뷰 모델의 역할은 무엇이며 입출력은 어떻게 할 것인가? 등.
신입이면 따로 뭔가 혼자 하고 있는 게 있으면 좋겠다. 다만 사람마다 성장하는 스타일은 다른 것 같다. 퇴근 후에 뭔가를 하고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.
신입 공채를 굳이 노리지 말고, 1년 이상 경력의 개발자를 찾는 곳이 있다. 거기에 지원을 하십쇼. 공채는 CS나 백엔드 운영체제 등을 깊게 물어본다. 1년 경력으로 가면 과제나 이런 걸 다 iOS만 물어본다.
회사에서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을 좋아한다 + 이슈 트래킹을 어떻게 하는지, 메모리 디버깅을 어떻게 하는지 등.
프로젝트 초반에 느슨한 결합을 강하게 의식하자. 이게 맞나? 계속 생각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