→ 폴더링을 해서 폴더 안에 있으면 폴더 관련해서 컨플릭은 덜하다. 그 정도의 노력?!
tuist는 과하다. 프로젝트 파일 컨플릭트 나는걸 해결해봐야.. 실제 회사에 갔을 때 당황하면 좀 그렇다.
카뱅도 그렇게 개발했다.
아니면 다 만들고 리팩토링할 때 tuist 적용해봐라. 실무에 쓰고 있는 데는 당근(Tuist), 29cm(Xcodegen)밖에 없다. 금융권에서 쓰기도 힘들다.
배민은 코코아팟으로 멀티모듈하고 있을 거다. 스포티파이도 그렇고.
클린 아키텍처는 하는게 과한 건 없다.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다. 가능하면 테스트까지 짜면 좋겠다.
강제로라도 testable한 구조로 짜는게 좋은 것 같다. 클린 아키텍처는 할 수 있다면 하는 걸 추천하고 싶다. 역할 분리가 일어나는게 필요하다. 이게 되다 보면 그냥 짜면 불편해진다.
apple login 클래스를 shared로 하나 만들어서 내부 구현은 그 싱글톤 안에서 할 수 있다.
유즈케이스에서 applelogin.shared.performrequest 하면 실행되고, 콜백으로 응답을 가져온다던지.
뷰컨에 굳이 . 구글 로그인 객체가 있으면 되지 않을까. 로그인 프로토콜 하나 따놓고. 로그인 누르면 로그인 창이 열리는 걸 구현해놓고 쓰면 되지 않나 싶다.
뷰컨트롤러가 구글 로그인 하는 방법을 알아야할까? 해줘~ 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.
질문생기면 그냥 슬랙에 바로 올리면 사실 이제 개발하는데 담주까지 기다릴 순 없으니까요. 막히는게 있다고 기다릴 수 없으니까.